추수가 한창인 봉하마을
나모버드
조회 1,580추천 172011.09.03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으러 봉하에 갔다가
근사한 점심식사까지 얻어 먹고
근사한 점심식사까지 얻어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자, 이제 밥값을 하러 가야죠.
빠르게 돌아갑니다.
지난 주말 봉하음악회 때 무대 뒤에 설치했던
키 큰 바람개비들을, 옮겨왔습니다.
2주간 실습으로 구덩이 파기 기사자격증 취득했습니다.
파노라마 카메라앞에서 3단뛰기 도전
결과는 2단 성공으로....
저녁노을 감상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봉하들판에서...
대통령님의 손길이 닿은 소나무아래서
파란노을님의 설명을 듣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가위날 가족들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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