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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33] 봉하, 가을에 무늬지다 (10/08)

파란노을note 조회 1,244추천 172011.10.09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한림정역에 내려서 화포천을 따라 봉하마을까지....약속이 취소되면서 계획에 없던 봉하행, 자전차 소풍팀을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했는데 중간에 본산배수장과 굴다리에서 엇갈렸습니다. 덕분에 매화정에서 한 숨 푹 잤습니다.

무연님 몰라뵈서 죄송, 다음에 뵈어도 기억못할겁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이야기하셔서 작업을 좀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MS_Word, Excel, 메모장을 이용하여 번다한 작업 다시는 안할렵니다.
·아침이슬 ·긴밤 지새우고 · 풀잎마다 맺힌
·나비야 ·화포천 ·화포천
·나비야 ·저 길 끝에는 · 아침이슬
·아침이슬 ·문명을 작업하라 ·화포천
·억새 ·청둥오리(?) ·견고한 고독의 외가리
·난다는 것은 ·빛속으로 ·너도 가을이구나
·메뚜기 ·가을은 저 만큼 ·성큼 다가와
·화포천에 ·깊이 잠겨 ·보았다
·화포천은 ·나를 깊이 ·삼켜주었다
·사방을 ·둘러 ·보았다.
·숲속에는 새들이 ·나무는 먼저 걸어갔다 ·거미는 자운영을 가졌다
·거미는 자운영이 좋다 ·벌은 코스모스가 좋다 ·강아지풀은 가렵다
·가을빛은 ·붉은 마젠타 빛으로 ·인쇄된다.
·멀리 미류나무가 ·강을 굽어보고 ·코스모스와 같이 흔들렸다
·기차길 옆 ·보라 나팔이 ·자주 나팔에게
·봉하들녘은 ·금을 ·캐고 있다
·낮은 곳에는 ·햇빛이 ·잘게 부서졌다
·앞산이 숨겨두었던 ·황금싸라기들을 ·풀어놓았다
·눈이 부시다 ·사자바위 ·봉하들녘
·중앙수로에는 붕어보다는 ·베스와 블루길이 더 ·자유롭다
·진영읍네 ·최고급 ·양탄자
·잠자리 ·메뚜기 ·응?음....저..저
·모과 ·오미자 ·동심의 현우
·현우 누나 민지 ·산책로 ·쌀나무
·ㅈㅈㄹ ·인동초 ·백일동안
·나비의 ·사랑은 ·바람처럼
·살글살금 ·가을을 ·사랑하세요
·님은 가을 속에 있는데... ·안녕하세요 ·수고하시네요
·바람개비 ·하나씩 들고 ·가을색으로 무늬져라
·아이야! ·바람을 몰고 오라 ·장군차밭
·장군차 생육상태일지 ·제작을 위한 ·사전답사
·말벌이 꿀벌이 된 ·낮에 나온 달처럼 ·슬픈 이야기
·오늘도 무의미한 하루는 ·배추밭 근처를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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