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9815 | 희숙이네 마늘 심는 날 (3) | 김자윤 | 2011.10.10 |
9814 | 사랑은 기차를 타고 마늘싹은 농부의 손길을 받고 쑥쑥~ (8) | 봉7 | 2011.10.10 |
9813 | 정말 멋진 분들!!! (7) | 돌솥 | 2011.10.10 |
9812 | [편집장의 눈] 노무현의 시대~!! (5) | 참사랑실천 | 2011.10.10 |
9811 | 만생종 벼 가을걷이가 시작되었습니다 (9) | 봉7 | 2011.10.10 |
9810 | [蒼霞哀歌 ] 화포천 파노라마(시점 : 본산 배수장 앞, 굴다리 옆에서) | 파란노을 | 2011.10.10 |
9809 | [RMH20111009]대통령님은 봉하 들판에서 무슨 꿈을 꿨을까? (2) | 방긋 | 2011.10.10 |
9808 | 우리가 하나였던 적이 언제였던가~!...... | 2강토 | 2011.10.10 |
9807 | 큰벼룩아재비 (2) | 김자윤 | 2011.10.09 |
9806 | 지리산 둘레길 3코스 ~ (9) | 고향역 | 2011.10.09 |
9805 | 층층이꽃 (4) | 김자윤 | 2011.10.09 |
9804 | [蒼霞哀歌 133] 봉하, 가을에 무늬지다 (10/08) (9) | 파란노을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