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봉하마을 떠났다’는 소식 어제 밤늦게 전해 들었습니다.
이별주도 없이.
이별가도 없이.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처음 오는 자원봉사자의 어려움을 ‘유연한 연대’로 살펴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기실 허허실실(虛虛實實)했던,
새벽 봉하 들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던,
반디님.
묵묵히 일만 하던 모습 오래 눈에 밟히겠지요,
'조심조심하다'가 편히 한 번 친해지지도 못하고 이별입니다.
앞으로 내딛는 발자국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수놓아지리라 여기며,
언제, 어디서나 부디 건강하십시오.
자유혼(自由魂)의 방랑자, 우리들의 반디님!
![]() |
![]() |
![]() |
![]() |
|---|---|---|---|
| 9839 | [RMH20111016]하늘을 닮은 마음으로~ (6) | 방긋 | 2011.10.17 |
| 9838 | 우리 대통령님의, 봉하마을에서의 명쾌한 경제학 강연(어느 봉하마을 방.. (4) | 키 낮은 소나무 | 2011.10.16 |
| 9837 | 우리 대통령님의, 농부의 꿈(어느 봉하마을 방문자가 며칠 전에 공개한.. (2) | 키 낮은 소나무 | 2011.10.16 |
| 9836 | 대화 (2) | 김자윤 | 2011.10.16 |
| 9835 | [蒼霞哀歌 134] 봉하마을에서 가을까지 (9) | 파란노을 | 2011.10.16 |
| 9834 | [펌] 그 분.. | 가은 | 2011.10.15 |
| 9833 | 산책길에 만난 일출 (3) | 김자윤 | 2011.10.14 |
| 9832 | 화포천에 내리는 비는 숲을 울리고 (20) | 나모버드 | 2011.10.14 |
| 9831 | 왜 사람 들은 웃는겨 ? ~난 쑥스러 죽겄구만 ...ㅎㅎㅎ (15) | 내마음 | 2011.10.14 |
| 9830 | 용담 (7) | 촌서기 | 2011.10.14 |
| 9829 | 춘표네 마늘 심는 날 (4) | 김자윤 | 2011.10.14 |
| 9828 | 구절초꽃차 돼 가는 중 (4) | 촌서기 | 201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