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11351 | 두번째 노무현께 드리는 실전된 이야기들 (연재 2) ![]() |
중국 김일 | 2013.02.03 |
| 11350 | 2013.02.02. 2월의 첫째주 봉하마을 풍경 (4)![]() |
모범시민 | 2013.02.02 |
| 11349 | 자봉퀴즈 / 누구 발일까요? (11)![]() |
건너가자 | 2013.01.28 |
| 11348 | 20130127 / 연지는 돌과 흙으로 보수공사중. . . (3)![]() |
건너가자 | 2013.01.28 |
| 11347 | 두번째 노무현께 드리는 실전된이야기들 (연재 1 ) ![]() |
중국 김일 | 2013.01.27 |
| 11346 | [蒼霞哀歌 200] 빛과 그림자 (6)![]() |
파란노을 | 2013.01.27 |
| 11345 |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빈들 (4)![]() |
달성댁 | 2013.01.24 |
| 11344 | [蒼霞哀歌 199] 때때로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도 하겠지 ![]() |
파란노을 | 2013.01.20 |
| 11343 | 겨울 봉하들판 기러기떼 군무 (5)![]() |
봉7 | 2013.01.19 |
| 11342 | 대경위원회 송년회 (2)![]() |
맑은샛별 | 2013.01.19 |
| 11341 |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 |
파란노을 | 2013.01.13 |
| 11340 | 노짱 (2)![]() |
김기덕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