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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이 나서'라기 보다는 생태연못을 산책하듯 차근차근 사진을 찍어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2주전부터 갖고 있었으나 이제서야 시간을 내어 봅니다.
자~ 세찬과 생태연못 데이트하겠습니다.
생태연못은 아직 입간판이 없어 존재자체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번 가을에 꼭 한 번 방문하세요. 가볍게 가을을 느끼면서....
생태연못 내려가는 길입니다. 솟대와 정자 수련이 보이네요....
공작초가 가장 먼저 반깁니다.
공작초에는 표범나비가 자태를 뽑내주시고.
공작초-코스모스-공작초로 이어집니다.
추석전날 세워진 꽃 이름표입니다. 이동도 쉽게 계절별 교체도 쉬워 작거나 낮은 위치에 있는 꽃들도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바쁜 꿀벌은 닭다리(?)가 되었습니다. (코스모스)
불고 싶은 욕구를 파괴의 욕구를 불러 일으키죠... (민들레)
초보 자원봉사자의 낫질에도 연못에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엽국(사철채송화)
잡초라 불리던 망초도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생태환경 복원의 꿈, 그 시작 생태연못입니다. 빛바랜 사진이라선가요... 더욱 아련하네요...
1정자에서 본 수련밭입니다.
(사진 용량 관계로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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