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대선이 끝나고..
멘붕에 빠져 헤매이다
한숨에 달려 온 마음 봉하~
늘 와도
처음 오는 듯 설레이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마음의 치유, 힐링이 되는 곳
또 오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노짱님 ㅇㅇ 중에서
# 마음만 오시지 마시고... 한번 다녀 가보세요._()_
봉하 마을 권양숙여사님의
비서실장이시고 페친이신 주영훈님께서
처음 봉하에 찾아 온 김ㅇㅇ님의 가족에게
친절하게도 여러곳 다니시면서 안내와 설명을
해 주시고..선물도 주시고 주영훈실장님 고맙습니다._()_
![]() |
![]() |
![]() |
![]() |
---|---|---|---|
11351 | 두번째 노무현께 드리는 실전된 이야기들 (연재 2) ![]() |
중국 김일 | 2013.02.03 |
11350 | 2013.02.02. 2월의 첫째주 봉하마을 풍경 (4)![]() |
모범시민 | 2013.02.02 |
11349 | 자봉퀴즈 / 누구 발일까요? (11)![]() |
건너가자 | 2013.01.28 |
11348 | 20130127 / 연지는 돌과 흙으로 보수공사중. . . (3)![]() |
건너가자 | 2013.01.28 |
11347 | 두번째 노무현께 드리는 실전된이야기들 (연재 1 ) ![]() |
중국 김일 | 2013.01.27 |
11346 | [蒼霞哀歌 200] 빛과 그림자 (6)![]() |
파란노을 | 2013.01.27 |
11345 |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빈들 (4)![]() |
달성댁 | 2013.01.24 |
11344 | [蒼霞哀歌 199] 때때로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도 하겠지 ![]() |
파란노을 | 2013.01.20 |
11343 | 겨울 봉하들판 기러기떼 군무 (5)![]() |
봉7 | 2013.01.19 |
11342 | 대경위원회 송년회 (2)![]() |
맑은샛별 | 2013.01.19 |
11341 |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 |
파란노을 | 2013.01.13 |
11340 | 노짱 (2)![]() |
김기덕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