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연지에 있는 연못의 길인
데크밑에 흙이 많이 유실되어서
오늘은 보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흙만 퍼붓다보니 그냥 흘러없어지길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고 있습니다.
허걱~~~

돌을 가져다가 주변에 방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 . .

연못안에 방벽목책 안쪽으로 넣습니다.

다시 돌을 가지러 갑니다.
며칠전에 갖다둔 흙도
그새 얼어서 삽질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돌만해도 몇 리어카를 날랐는지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잠시 휴식~~

내내 열심히 했건만
반쯤~~~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 |
![]() |
![]() |
![]() |
|---|---|---|---|
| 11351 | 두번째 노무현께 드리는 실전된 이야기들 (연재 2) ![]() |
중국 김일 | 2013.02.03 |
| 11350 | 2013.02.02. 2월의 첫째주 봉하마을 풍경 (4)![]() |
모범시민 | 2013.02.02 |
| 11349 | 자봉퀴즈 / 누구 발일까요? (11)![]() |
건너가자 | 2013.01.28 |
| 11348 | 20130127 / 연지는 돌과 흙으로 보수공사중. . . (3)![]() |
건너가자 | 2013.01.28 |
| 11347 | 두번째 노무현께 드리는 실전된이야기들 (연재 1 ) ![]() |
중국 김일 | 2013.01.27 |
| 11346 | [蒼霞哀歌 200] 빛과 그림자 (6)![]() |
파란노을 | 2013.01.27 |
| 11345 |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빈들 (4)![]() |
달성댁 | 2013.01.24 |
| 11344 | [蒼霞哀歌 199] 때때로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도 하겠지 ![]() |
파란노을 | 2013.01.20 |
| 11343 | 겨울 봉하들판 기러기떼 군무 (5)![]() |
봉7 | 2013.01.19 |
| 11342 | 대경위원회 송년회 (2)![]() |
맑은샛별 | 2013.01.19 |
| 11341 |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 |
파란노을 | 2013.01.13 |
| 11340 | 노짱 (2)![]() |
김기덕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