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연지에 있는 연못의 길인
데크밑에 흙이 많이 유실되어서
오늘은 보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흙만 퍼붓다보니 그냥 흘러없어지길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고 있습니다.
허걱~~~

돌을 가져다가 주변에 방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 . .

연못안에 방벽목책 안쪽으로 넣습니다.

다시 돌을 가지러 갑니다.
며칠전에 갖다둔 흙도
그새 얼어서 삽질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돌만해도 몇 리어카를 날랐는지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잠시 휴식~~

내내 열심히 했건만
반쯤~~~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 |
![]() |
![]() |
![]() |
|---|---|---|---|
| 9851 | 우리 대통령 따라서 봉화산으로 가던길..... (8) | 내마음 | 2011.10.22 |
| 9850 | 멸치 말리기 (6) | 김자윤 | 2011.10.21 |
| 9849 | 노을 (1) | 가락주민 | 2011.10.21 |
| 9848 | 봉하마을 매실, 양파님 외출하는 날~ (9) | 데비트 | 2011.10.21 |
| 9847 | 층꽃나무 (3) | 김자윤 | 2011.10.21 |
| 9846 | 뚝갈 (1) | 김자윤 | 2011.10.21 |
| 9845 | 검찰청앞에서 느껴본 서울의 가을 (16) | 나모버드 | 2011.10.19 |
| 9844 | 고대산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4) | 아쉬움만 | 2011.10.19 |
| 9843 | 치커리본색 (2) | 촌서기 | 2011.10.18 |
| 9842 | 벌어지는 닥풀 꼬투리 (2) | 촌서기 | 2011.10.18 |
| 9841 | 돌부추꽃 (2) | 나도양지꽃 | 2011.10.17 |
| 9840 | 가을, 봉하의 황금들녘 (17) | 봉7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