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건너가자note 조회 5,263추천 52013.05.23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851 우리 대통령 따라서 봉화산으로 가던길..... (8) 내마음 2011.10.22
9850 멸치 말리기 (6) 김자윤 2011.10.21
9849 노을 (1) 가락주민 2011.10.21
9848 봉하마을 매실, 양파님 외출하는 날~ (9) 데비트 2011.10.21
9847 층꽃나무 (3) 김자윤 2011.10.21
9846 뚝갈 (1) 김자윤 2011.10.21
9845 검찰청앞에서 느껴본 서울의 가을 (16) 나모버드 2011.10.19
9844 고대산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4) 아쉬움만 2011.10.19
9843 치커리본색 (2) 촌서기 2011.10.18
9842 벌어지는 닥풀 꼬투리 (2) 촌서기 2011.10.18
9841 돌부추꽃 (2) 나도양지꽃 2011.10.17
9840 가을, 봉하의 황금들녘 (17) 봉7 2011.10.17
139 page처음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