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9851 | 우리 대통령 따라서 봉화산으로 가던길..... (8) | 내마음 | 2011.10.22 |
9850 | 멸치 말리기 (6) | 김자윤 | 2011.10.21 |
9849 | 노을 (1) | 가락주민 | 2011.10.21 |
9848 | 봉하마을 매실, 양파님 외출하는 날~ (9) | 데비트 | 2011.10.21 |
9847 | 층꽃나무 (3) | 김자윤 | 2011.10.21 |
9846 | 뚝갈 (1) | 김자윤 | 2011.10.21 |
9845 | 검찰청앞에서 느껴본 서울의 가을 (16) | 나모버드 | 2011.10.19 |
9844 | 고대산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4) | 아쉬움만 | 2011.10.19 |
9843 | 치커리본색 (2) | 촌서기 | 2011.10.18 |
9842 | 벌어지는 닥풀 꼬투리 (2) | 촌서기 | 2011.10.18 |
9841 | 돌부추꽃 (2) | 나도양지꽃 | 2011.10.17 |
9840 | 가을, 봉하의 황금들녘 (17) | 봉7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