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오늘은 봉하 연지 꽃길에 꽃씨를 뿌렸습니다.
내년에 어떤 모습으로 피어나
봉하를 찾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줄지...
육신의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봉하를 찾아와 땀흘리며
아름다운 봉하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땀방울이 봉하마을 바위틈에
이름없는 들꽃 한송이 피워낸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그런 행복을 최고로 여기며 살고 싶습니다.
제대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동원훈련 통지서가 또 날아왔습니다.
100여일 동원훈련 무사히 마치고
봉하로 원대복귀하겠습니다.
![]() |
![]() |
![]() |
![]() |
---|---|---|---|
9863 | 청개구리 (1) | 김자윤 | 2011.10.27 |
9862 | 골드크리스트윌마 (1) | 나도양지꽃 | 2011.10.26 |
9861 | 나비와 가을 들국화 (3) | 나도양지꽃 | 2011.10.25 |
9860 | 저희아파트 바로 앞에서 선거 유세중... (3) | 금지원 | 2011.10.25 |
9859 | 골든피라밋 | 나도양지꽃 | 2011.10.24 |
9858 | 된장집 (5) | 김자윤 | 2011.10.24 |
9857 | 일요일(23일) 오후의 봉하마을 (13) | 등불 | 2011.10.23 |
9856 | 배추밭 축분 액비 살포 (6) | 진영지기 | 2011.10.23 |
9855 | 하늘공원 (7) | 노통 사랑 | 2011.10.23 |
9854 | 봉하마을-일몰 (12) | 나모버드 | 2011.10.22 |
9853 | [蒼霞哀歌 135] 나도 노을이다 (10) | 파란노을 | 2011.10.22 |
9852 | 2011.10.22 비오는 봉하 멈추지 않는 발길 (15) | 보미니성우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