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파란노을note 조회 2,057추천 32013.01.1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얼음장 밑으로 흐느는 것은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875 시골집-222 (1) 김자윤 2011.10.29
9874 시골집-221 김자윤 2011.10.29
9873 감국 (3) 촌서기 2011.10.29
9872 달뿌리풀의 바다 (1) 촌서기 2011.10.29
9871 양파밭 태평농법을 꿈꾸다 (10) 봉7 2011.10.28
9870 아름다운 재단이 이겼습니다. (6) 미트로 2011.10.28
9869 일동 차렷 ~!!! 우리 대통령 나오십니다 (11) 내마음 2011.10.28
9868 사진을 어케 올리나요????참이슬 (3) 동쪽햇살 2011.10.27
9867 까실쑥부쟁이 (1) 김자윤 2011.10.27
9866 쑥부쟁이 (1) 김자윤 2011.10.27
9865 이고들빼기 김자윤 2011.10.27
9864 미역취 (2) 김자윤 2011.10.27
137 page처음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