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 가면......

돌솥note 조회 1,065추천 212010.09.12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887 수련... 굳은살 2011.10.31
9886 육십령 (2) 수월 2011.10.31
9885 늘 보는 일출 (1) 김자윤 2011.10.30
9884 섬마을 일상 (1) 김자윤 2011.10.30
9883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3부 상달고사와 풍등축제 (3) 파란노을 2011.10.30
9882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2부 추억의 체험학습 (2) 파란노을 2011.10.30
9881 만선이 괴로운 선원들 (5) 김자윤 2011.10.30
9880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1부 준비하는 개미들(수정) (8) 파란노을 2011.10.30
9879 최참판댁 ~ (12) 고향역 2011.10.30
9878 2주전에 다녀온, 봉하마을 ^ ^:::: (죄송,다시 올립니다) (8) 바다를 삼킨고래 2011.10.29
9877 2011.10.29 봉하마을 가을 걷이 대동제 (14) 보미니성우 2011.10.29
9876 사진 올리는 방법 (4) 김자윤 2011.10.29
136 page처음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