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쓰면서 가장 신났던 글

돌솥note 조회 789추천 122011.09.15


제가 여기에 많은 글을 올리며 가장 신났던 글은 바로
-국회탐구생활 : 그 때 그 때 달라요 -
였습니다.

왜 그랬는지 몰라도
혼자 억수로 재미있어서 킬킬대며 신명나게 써 제꼈습니다.

재방합니다.
싫어도 할 수 없어요.
쓰는 사람 맘이거든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또 울궈먹는게야...?--
이러시면서 욕하진 마세요!!!

단,
 -남여 탐구생활- 버전으로 읽어야만 제 맛이 납니다.

남여 탐구생활이 뭐냐구요?
에이~~~그러시면 재미없지요~~오.

공정택 - 곽노현교육감을 보며
워째 잣대가 그리도 다른가 싶어서요.

.
.
.






경향신문-이철수님의 돋을새김-에서


이틀 전
위 작품을 보고 글을 올리려고 결심했어요.
.
.
.




-강달프님의 공중부양(?)-

그런데 앞에 앉아 어울리지 않는 신문을 보고 계시는
저 분은 누구신가?
아~~!
추운 이 쪽 동네에서 놀다가
따뜻한 저 쪽 동네로 날아간 그 아자씨!
예전에 같이 놀았다고
자기와 동급인 줄 알고
노짱님께 개기시던 그 아자씨!
박계동아자씨네요.
언제봐도 밥맛이어요.


.
.
.


그런데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여의섬-에서 이런 일도 있었다네요.


어머어머~~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가요?
남정네들이 머리끄댕이를 당겨요.
오메~ 남사시러버라!!!
아무리 그래도 싸나이 대장부들이
쪼잔하게 머리끄댕이라니...?
너무들 해요.
좀 수준 높게 놀았으면 해요.
지금 푸른기와집 주인 말씀처럼 -국격-이 낮아져요.

아, 그런데 속알머리 없는 저 분은 또 누구신가?
경남 사천에서
강달프님께 나가 떨어져
자존심 심히 구긴 이방호아자씨 아니신가요?
이 분 또한 밥맛이어요.




아~~여긴 또 뭔가?
국회가 펜싱경기장인 줄 알고
오팡시브(공격)하는 저 아저씨는 또 누구신가?
6월 민주항쟁 -서울역 회군-의 주인공 심재철아자씨네요.
이 아자씨 또한 심히 밥맛이어요.

멀쩡하던 사람도 저 동네만 가면 저렇게 망가져요.
무서운 곳이어요.

Never!!!
절대로 가지 마세요.
이상하게 변절한 사람들이 더 설쳐요.

그런데 지팡이를 국회에 왜 가지고 갔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어요.



앗싸!!!
엎어치기 한 판을 해요.
아~~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해요.
저 선수들 -효도르 행님-이 울고 갈 실력입니다.
저는 -K1- 경기가 열리는 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걔네들은 절대로 문제가 안 되요.
어떤 일을 하던...
무슨 짓을 하던...
.
.
.

미디어법 처리에 화가 난 강달프님!
책상에 온몸을 날려 탕!탕!탕! 힘차게 밟아줬대요.
몸매도 날렵해요.
의상도 멋져요.

책상은 아프다고 안 해요.
뽑힐 머리카락도 없어요.

그래도 죄가 되요.
재미있는 세상이어요.


걔네들의 잣대는
 
그 때 그 때 달라요!!!

.
.
.

- 남여탐구생활- 버젼으로 읽으세요.




사진참고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09744




이건 뽀나쓰예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887 수련... 굳은살 2011.10.31
9886 육십령 (2) 수월 2011.10.31
9885 늘 보는 일출 (1) 김자윤 2011.10.30
9884 섬마을 일상 (1) 김자윤 2011.10.30
9883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3부 상달고사와 풍등축제 (3) 파란노을 2011.10.30
9882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2부 추억의 체험학습 (2) 파란노을 2011.10.30
9881 만선이 괴로운 선원들 (5) 김자윤 2011.10.30
9880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1부 준비하는 개미들(수정) (8) 파란노을 2011.10.30
9879 최참판댁 ~ (12) 고향역 2011.10.30
9878 2주전에 다녀온, 봉하마을 ^ ^:::: (죄송,다시 올립니다) (8) 바다를 삼킨고래 2011.10.29
9877 2011.10.29 봉하마을 가을 걷이 대동제 (14) 보미니성우 2011.10.29
9876 사진 올리는 방법 (4) 김자윤 2011.10.29
136 page처음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