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 ⓕ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 ⓕ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 ⓕ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 ⓕ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10원 내기 족구 : 심판이 편파적인 경기는 스포츠가 아니지만 재미가 있을 수 있고, 경기력이 편파적인 경기는 스포츠이지만 재미가 없다. 그렇다고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은 반대다.ZZzzzzz
.jpg)
이들은 형제다. 바보를 사랑하는 바보 형제다.

바보 막내다.
.jpg)
귀요미1이다.
.jpg)
욕보셨수~~

다 가려진 것은 아님..가려진다고 해도 이름표가...ㅋㅋ
.jpg)
족구, 언제까지 이방인이어야할까?ㅎㅎ
.jpg)
길에서는 뭐 먹지 말아요.

배야님 오늘 코디 청개구리같아요.
.jpg)
족구장 가는길
.jpg)
수수일까? 옥수수일까?

농부가 흘린 땀의 간격만큼 이들은 이별했다.
.jpg)
중구난방, 파란노을 눈에는 '어'리다.^^;;
.jpg)
아! 누가보면 애국가 제창하고 묵념하는 줄 알겠다. 찰나의 미학

사장님! 사장님도 하시고 싶어셨죠?
.jpg)
자! 밥먹으로 갑시다. 네? 이겼잖아요. 이겼는데 뭘해요?
.jpg)
공을 든 귀요미3
.jpg)
귀요미2의 포우즈

의장님의 뻥~~
.jpg)
다시 귀요미2의 포우즈. 기대만발 시선들
짜~연스런 팔루우 동작이....운운..
나머지 사진(19장 대박사진있음)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링크는 상단에 있어요!
![]() |
![]() |
![]() |
![]() |
|---|---|---|---|
| 9887 | 수련... | 굳은살 | 2011.10.31 |
| 9886 | 육십령 (2) | 수월 | 2011.10.31 |
| 9885 | 늘 보는 일출 (1) | 김자윤 | 2011.10.30 |
| 9884 | 섬마을 일상 (1) | 김자윤 | 2011.10.30 |
| 9883 |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3부 상달고사와 풍등축제 (3) | 파란노을 | 2011.10.30 |
| 9882 |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2부 추억의 체험학습 (2) | 파란노을 | 2011.10.30 |
| 9881 | 만선이 괴로운 선원들 (5) | 김자윤 | 2011.10.30 |
| 9880 | [蒼霞哀歌 136] 봉하마을 대동제 제1부 준비하는 개미들(수정) (8) | 파란노을 | 2011.10.30 |
| 9879 | 최참판댁 ~ (12) | 고향역 | 2011.10.30 |
| 9878 | 2주전에 다녀온, 봉하마을 ^ ^:::: (죄송,다시 올립니다) (8) | 바다를 삼킨고래 | 2011.10.29 |
| 9877 | 2011.10.29 봉하마을 가을 걷이 대동제 (14) | 보미니성우 | 2011.10.29 |
| 9876 | 사진 올리는 방법 (4) | 김자윤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