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9899 | 가방 (5) | 봉7 | 2011.11.02 |
| 9898 | 대통령님 명예회복을 위한 1인시위 현장 사진. (17) | 순수나라 | 2011.11.01 |
| 9897 | 고구마꽃 (2) | 김자윤 | 2011.11.01 |
| 9896 | 서울시 전면무상급식 실시 (3) | 아쉬움만 | 2011.11.01 |
| 9895 | 이렇게 활짝 핀 용담꽃 보신적 있나요? | 나도양지꽃 | 2011.11.01 |
| 9894 | 우리 대통령 께서 지금 뛰여 오고 계십니다 ... (1) | 내마음 | 2011.11.01 |
| 9893 | 너무 맑고 고와서 퍼왔습니다 (3) | 동쪽햇살 | 2011.11.01 |
| 9892 | 진영단감 수확장면*^_^* (1) | 동쪽햇살 | 2011.11.01 |
| 9891 | 할머니의 마늘밭 (4) | 김자윤 | 2011.11.01 |
| 9890 | 오랜만에봉하에 들렀네요.. (1) | 피그셋 | 2011.10.31 |
| 9889 | 싱아 (4) | 나도양지꽃 | 2011.10.31 |
| 9888 | 이엉얹기 (2) | 김자윤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