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바보..........

곰탱1note 조회 1,159추천 122010.11.14

늘 생각한다 다시는 더 좋은 사람만날 수 없을거라고...
그를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사랑이 지나면 외로움인지 보상심리인지 다른사람을 찾게 되곤한다.

이런 나를 사람들은 바람둥이라고 말하지만...나는 말한다.
나는 바람둥이가 아니라 혼자서 설수없는 나약한 사람일 뿐이라고...

이런 내게 언제 부터인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사랑한다면 더 잘해주여야 하는데

나의 사랑법은
그를 보고도 표정의 변화없이 잘웃지도 않는

...정말 그를 미친듯이 사랑해도
"그가 잘알겠지...내마음을 ..." 하며 말을 아꼈다.

난 사실은 그에게 걸맞는 정말 기품있는 그래서 조용한 사람이 되길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난 이렇게 말하는것도 잘하지못하는 사람인데도...

 그는 늘 나를 사랑해주었다.
그리고 내게 조용히 말했다.

"나는 당신을 언제나 사랑한다. 당신이 나를 잊고 살더라도...
가끔은 나를 잊고 사는 것이
어떤때는 더 행복해보여 기쁘기도 하다."

그는 늘 그래 변함이 없다...  어떤때는 너무 고지식하게 나를 착하게만 생각해서
나는 아주 자주 그를 잊고 살았다.

그런데...그런데...
그가 내게 없다.

그를 잃고 나는 처음...
내가 그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말못한 내가 저주스러웠다.....

그가 없는 오늘 내일 ...
주위에 바람둥이라 놀리던 친구들
이젠 그를 잊으라고 한다.

더좋은 사람 있다라며 내게 위로한다.
하지만 이제 내눈에는 그보다 더좋은 사람... 감동인 사람은 없다....

나보다 더 슬퍼하는 이들만 있을뿐이다.

바보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을께요.... 

당신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적 없는 국민이...
당신을 가끔잊고 살았던 바보 같은 국민이....너무 늦게 고백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923 산국 (1) 촌서기 2011.11.05
9922 작은멋쟁이나비 촌서기 2011.11.05
9921 고사리삼 김자윤 2011.11.04
9920 죽도 김자윤 2011.11.04
9919 지죽대교에서 본 풍경 (1) 김자윤 2011.11.04
9918 보궐선거로, 한미FTA 건으로 신경쓰시느라 가을을 미쳐 못 보신님들.. (8) 집앞공원 2011.11.04
9917 유색벼에 한 땀 흘렸던 자원봉사분들을 모십니다. (7) 세찬 2011.11.04
9916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박기자 2011.11.04
9915 평화 (4) 김자윤 2011.11.04
9914 씩씩 하게 걸어 나오시는 우리 대통령 ~! (13) 내마음 2011.11.04
9913 미역취 (2) 김자윤 2011.11.04
9912 꽃향유 (2) 김자윤 2011.11.04
133 page처음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