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705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923 산국 (1) 촌서기 2011.11.05
9922 작은멋쟁이나비 촌서기 2011.11.05
9921 고사리삼 김자윤 2011.11.04
9920 죽도 김자윤 2011.11.04
9919 지죽대교에서 본 풍경 (1) 김자윤 2011.11.04
9918 보궐선거로, 한미FTA 건으로 신경쓰시느라 가을을 미쳐 못 보신님들.. (8) 집앞공원 2011.11.04
9917 유색벼에 한 땀 흘렸던 자원봉사분들을 모십니다. (7) 세찬 2011.11.04
9916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박기자 2011.11.04
9915 평화 (4) 김자윤 2011.11.04
9914 씩씩 하게 걸어 나오시는 우리 대통령 ~! (13) 내마음 2011.11.04
9913 미역취 (2) 김자윤 2011.11.04
9912 꽃향유 (2) 김자윤 2011.11.04
133 page처음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