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9923 | 산국 (1) | 촌서기 | 2011.11.05 |
| 9922 | 작은멋쟁이나비 | 촌서기 | 2011.11.05 |
| 9921 | 고사리삼 | 김자윤 | 2011.11.04 |
| 9920 | 죽도 | 김자윤 | 2011.11.04 |
| 9919 | 지죽대교에서 본 풍경 (1) | 김자윤 | 2011.11.04 |
| 9918 | 보궐선거로, 한미FTA 건으로 신경쓰시느라 가을을 미쳐 못 보신님들.. (8) | 집앞공원 | 2011.11.04 |
| 9917 | 유색벼에 한 땀 흘렸던 자원봉사분들을 모십니다. (7) | 세찬 | 2011.11.04 |
| 9916 |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 박기자 | 2011.11.04 |
| 9915 | 평화 (4) | 김자윤 | 2011.11.04 |
| 9914 | 씩씩 하게 걸어 나오시는 우리 대통령 ~! (13) | 내마음 | 2011.11.04 |
| 9913 | 미역취 (2) | 김자윤 | 2011.11.04 |
| 9912 | 꽃향유 (2) | 김자윤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