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21] 봉하의 일상 : 풍년기원제

파란노을 조회 4,964추천 5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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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마늘을 뽑고, 캐릭터 논 모내기를 하고, 주말 농장에서 야채를 준비하고, 풍년기원제를 하고, 오리를 풀고, 미생물센터 개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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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7	갯바위 (1)	김자윤	2011.11.10
9946	으아리 (1)	김자윤	2011.11.10
9945	억새 (2)	김자윤	2011.11.09
9944	산국 (1)	김자윤	2011.11.08
9943	숫잔대의 황홀경 속으로... (2)	나도양지꽃	2011.11.08
9942	11.7일 봉하마을 국화분재 전시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8)	자봉	2011.11.08
9941	조현오 경찰청장을 즉각 구속하라! (11/06/2011 대한문) (10)	미트로	2011.11.07
9940	꽃향유 (1)	김자윤	2011.11.07
9939	분재국 (2)	나도양지꽃	2011.11.07
9938	주홍서나물 (2)	김자윤	2011.11.07
9937	나의 결혼식에 축전을 보낸 우리 대통령...2004 년 11 월 어느.. (11)	내마음	2011.11.07
9936	제 6회 거제섬꽃축제에 다녀와서 (2011.10.28~11.07) (6)	쌩긋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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