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분은 어찌 하라고..이날 우리 대통령이 이리도 좋아 하셨는데
내마음
조회 1,507추천 152011.11.14
우와 ~~친구야 반갑다 ...오랫만에 만난 군대 전우를 봉하마을에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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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1 | 금빛 분칠을 한 수탉 (1) | 수월 |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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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9 | 갈망 (1) | 김자윤 |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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