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672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971 산부추 (1) 김자윤 2011.11.17
9970 돌솥님 ~~~~~ (14) 은영이엄마.. 2011.11.17
9969 미역취 (2) 김자윤 2011.11.17
9968 물매화 (4) 김자윤 2011.11.17
9967 고향 거제 에서 열린 문재인의 운명 북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 (34) 고향역 2011.11.16
9966 그렇게 오늘 또 한번 땅에 쓰네 (5) 동물원zoo 2011.11.16
9965 봉하배추 출하가 임박했습니다 (23) 봉7 2011.11.15
9964 봉하마을 방앗간 (9) 봉7 2011.11.15
9963 봉하 국화분재 전시회 (4) 토르(블루핑크) 2011.11.14
9962 이 친구 분은 어찌 하라고..이날 우리 대통령이 이리도 좋아 하셨는데 (6) 내마음 2011.11.14
9961 한미 FTA 저지 및 전국노동자대회(서울광장) (2) 미트로 2011.11.14
9960 벼베기 및 생태체험 (2011.11.12) (6) 내사 노 2011.11.13
129 page처음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