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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15] 화포천, 하늘은 막힌 곳이 없더라

파란노을note 조회 1,857추천 4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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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밀밭

 

화포천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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