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온 봉하

촌서기note 조회 2,543추천 452010.08.16


님이 세우신 뜻, 미몽 속의 지방을 깨우려는 처절한 노력

기꺼이 생각을 내어준 재사들과 함께 만들었던 전무후무한 균형발전의 꽃

농촌과 지방을 향한 진한 사랑, 가장 근원으로부터의 개혁



그러나 이 과제를 받아든 작은 제게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습니다.

끝모를 자신의 무지와 내부의 벽.... 그 앞에 저는 너무나 작았습니다. 

삼년을 골몰하였지만 작은 지방서기가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작고 미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지만

제가 뿌린 적은 씨앗 중 과연 몇개가 싹이 터 사람의 나무로 자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조용할 때 봉하에 가서, 날 이리 고생시키셨으니 차 한잔 내놓으쇼 하려구 별렀는데

봉하는 조용해지긴 커녕 날이 갈수록 붐비더군요. 그들이 위협을 느낄 만큼......

끝내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님은 가셔야 했습니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묘역은 아름답지만, 그 돌밭 말고 보고싶은 이는 아니 보이심에 화가 납니다.


정녕 그 아래 누워계시단 말입니까, 고작 돌 하나를 덮고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007 여러분 보고싶어 다시 왔습니다 ..... (10) 내마음 2011.11.27
10006 2011 나눔의 봉하 밥상 - 봉하쌀 봉하김치 나누기 (8) 봉7 2011.11.27
10005 2011.11.27 나눔밥상 김장하기와 맛난 점심 (7) 보미니성우 2011.11.27
10004 한미 FTA 반대 집회를 다녀와서.. (3) 순 수 2011.11.26
10003 2011.11.26 나눔의 봉하밥상 하루전날에 (2) 보미니성우 2011.11.26
10002 [사진교실] 네번의 강의는 끝나고.. (8) 집앞공원 2011.11.26
10001 성갑이네 고구마 캐는 날 (6) 김자윤 2011.11.26
10000 건널목 (3) 김자윤 2011.11.25
9999 어촌 일상 (1) 김자윤 2011.11.24
9998 어부 김자윤 2011.11.24
9997 정박 김자윤 2011.11.24
9996 가로등 김자윤 2011.11.24
126 page처음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