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10007 | 여러분 보고싶어 다시 왔습니다 ..... (10) | 내마음 | 2011.11.27 |
| 10006 | 2011 나눔의 봉하 밥상 - 봉하쌀 봉하김치 나누기 (8) | 봉7 | 2011.11.27 |
| 10005 | 2011.11.27 나눔밥상 김장하기와 맛난 점심 (7) | 보미니성우 | 2011.11.27 |
| 10004 | 한미 FTA 반대 집회를 다녀와서.. (3) | 순 수 | 2011.11.26 |
| 10003 | 2011.11.26 나눔의 봉하밥상 하루전날에 (2) | 보미니성우 | 2011.11.26 |
| 10002 | [사진교실] 네번의 강의는 끝나고.. (8) | 집앞공원 | 2011.11.26 |
| 10001 | 성갑이네 고구마 캐는 날 (6) | 김자윤 | 2011.11.26 |
| 10000 | 건널목 (3) | 김자윤 | 2011.11.25 |
| 9999 | 어촌 일상 (1) | 김자윤 | 2011.11.24 |
| 9998 | 어부 | 김자윤 | 2011.11.24 |
| 9997 | 정박 | 김자윤 | 2011.11.24 |
| 9996 | 가로등 | 김자윤 | 201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