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질문이 많아 지게 돼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면 대통령입장에선 마음이 바쁠 수 밖에요.
막~ 뛰어갑니다.
방문객이 많아 조금 늦었다 라고 이유를 댈 수도 있겠지만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에 60세가 훨씬 넘은 몸으로
사정없이 뛰어갑니다.
이게 남을 위한 배려입니다.
결국 옆에 나란히 뛰던 분들에게 잡혀 사진을 찍습니다.
숨찬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렇게 뛰어서 도착한 곳엔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봉하의 산책길과 숲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숲을 산책하며 안내하는 것도 아이들을 위한 배려였다고 합니다.
멋진 대통령입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쇼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하얀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정말 가시나요
![]() |
![]() |
![]() |
![]() |
---|---|---|---|
10031 | [The 위대한 검찰] 토크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13) | 후르츠 | 2011.12.08 |
10030 | [문화탐방]2011년 마지막 문화탐방을 함께 했습니다. (17) | 집앞공원 | 2011.12.08 |
10029 | 검찰개혁 콘서트 ‘The 위대한 검찰’ 서울공연(12/07/2011) (10) | 미트로 | 2011.12.08 |
10028 |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42) | 세찬 | 2011.12.07 |
10027 | 훈훈한 소식~♥ (13) | 방긋 | 2011.12.06 |
10026 | [RMH20111204] 노란 사랑아 멀리 멀리 퍼져라~! (14) | 방긋 | 2011.12.05 |
10025 | 나꼼수 외신기자클럽영상(11.29) (3) | 아쉬움만 | 2011.12.05 |
10024 | [蒼霞哀歌 140] 봉하, 때로는 외로움도 달달하다. (10) | 파란노을 | 2011.12.03 |
10023 | 바람이 몹시 불고 춥던날 유시민 님께서 거제도 에 오셨지요 ~~~ (12) | 고향역 | 2011.12.03 |
10022 | 2011.12.03 외롭지 않은 봉하, 그길을 간다. (6) | 보미니성우 | 2011.12.03 |
10021 | 우리 대통령에게 할말이 있다고 하는 어린 아이 ㅎㅎㅎ (8) | 내마음 | 2011.12.03 |
10020 | 다시 노무현 (3) | 하늘청소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