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시민광장 여러분- 대신에
-사사세 회원 여러분-으로 고쳐 읽으세요.
( 위 색깔의 의미는 아시지요?
유시민님의 상징색은 -핑크-
노짱님 상징색은 세상에서 제일 이쁜 -노랑- )
첨맘님의 작년의 새해 인사는
-슬퍼도 슬퍼하지 말자- 였는데
올해는
-우리가 빛이 되자-
입니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나요?
.
.
.
제가 김어준씨의 -닥치고 정치-를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은
-유시민-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그 대목을 읽을 때 김어준의 탁월성(?)에 감탄했거든요.
-제 맘이 딱 그맘인데 왜 사람들은 몰라줄까?-
였는데
김어준씨처럼 그렇게 평가하니 동짓달에 꽃 본듯이 반가웠습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거든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고
그렇게 평가해 주는 김어준씨가 고마웠답니다.
바로 요 대목입니다.
.
.
.
어둠은 욕한다고 해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오직 빛으로 인해 사라질 따름입니다!!!
![]() |
![]() |
![]() |
![]() |
---|---|---|---|
10031 | [The 위대한 검찰] 토크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13) | 후르츠 | 2011.12.08 |
10030 | [문화탐방]2011년 마지막 문화탐방을 함께 했습니다. (17) | 집앞공원 | 2011.12.08 |
10029 | 검찰개혁 콘서트 ‘The 위대한 검찰’ 서울공연(12/07/2011) (10) | 미트로 | 2011.12.08 |
10028 |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42) | 세찬 | 2011.12.07 |
10027 | 훈훈한 소식~♥ (13) | 방긋 | 2011.12.06 |
10026 | [RMH20111204] 노란 사랑아 멀리 멀리 퍼져라~! (14) | 방긋 | 2011.12.05 |
10025 | 나꼼수 외신기자클럽영상(11.29) (3) | 아쉬움만 | 2011.12.05 |
10024 | [蒼霞哀歌 140] 봉하, 때로는 외로움도 달달하다. (10) | 파란노을 | 2011.12.03 |
10023 | 바람이 몹시 불고 춥던날 유시민 님께서 거제도 에 오셨지요 ~~~ (12) | 고향역 | 2011.12.03 |
10022 | 2011.12.03 외롭지 않은 봉하, 그길을 간다. (6) | 보미니성우 | 2011.12.03 |
10021 | 우리 대통령에게 할말이 있다고 하는 어린 아이 ㅎㅎㅎ (8) | 내마음 | 2011.12.03 |
10020 | 다시 노무현 (3) | 하늘청소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