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 가면......

돌솥note 조회 1,206추천 212010.09.12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055 가야산 소리길 수월 2011.12.16
10054 말하는 고양이 : 안부인사..^^ 마르케 2011.12.16
10053 11일 서울성곽돌기 후기 견우고 2011.12.16
10052 지리산 함양 지곡 부근 (2) 가락주민 2011.12.16
10051 봉하배추로 김장을 했습니다. (12) 세라피아 2011.12.15
10050 쌀조청으로 보리강정을 만들었어요 (20) 순사모바보덕장. 2011.12.14
10049 소때들의 이동 (5) 아쉬움만 2011.12.14
10048 [재단 산행] 성곽 둘레길을 따라서 (27) 연꽃마실 2011.12.14
10047 우리 대통령의 진짜 꿈이 뭔지 아십니까 ? (11) 내마음 2011.12.13
10046 2011년 모든 회원님들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돌솥님께) (17) 순사모바보덕장. 2011.12.12
10045 흉내 ! ( 따라하기 ) ㅎㅎㅎ (10) 고향역 2011.12.12
10044 2011.11.20./ 논에서 나온 너구리가 반디님과 '나 잡아봐라~.. (6) 건너가자 2011.12.12
122 page처음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