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2,677추천 52013.06.06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055 가야산 소리길 수월 2011.12.16
10054 말하는 고양이 : 안부인사..^^ 마르케 2011.12.16
10053 11일 서울성곽돌기 후기 견우고 2011.12.16
10052 지리산 함양 지곡 부근 (2) 가락주민 2011.12.16
10051 봉하배추로 김장을 했습니다. (12) 세라피아 2011.12.15
10050 쌀조청으로 보리강정을 만들었어요 (20) 순사모바보덕장. 2011.12.14
10049 소때들의 이동 (5) 아쉬움만 2011.12.14
10048 [재단 산행] 성곽 둘레길을 따라서 (27) 연꽃마실 2011.12.14
10047 우리 대통령의 진짜 꿈이 뭔지 아십니까 ? (11) 내마음 2011.12.13
10046 2011년 모든 회원님들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돌솥님께) (17) 순사모바보덕장. 2011.12.12
10045 흉내 ! ( 따라하기 ) ㅎㅎㅎ (10) 고향역 2011.12.12
10044 2011.11.20./ 논에서 나온 너구리가 반디님과 '나 잡아봐라~.. (6) 건너가자 2011.12.12
122 page처음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