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10067 | 2011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 (13) | 봉7 | 2011.12.20 |
| 10066 | 2011.11.17./ 콤바인으로 추수하랴.. 결속기로 볏짚 묶으랴... (8) | 봉하마을관리자 | 2011.12.20 |
| 10065 | 재단 송년회를 빙자한 노영동 송년회 후기(쓰다 말았슴--) (8) | ☜1004☞ | 2011.12.19 |
| 10064 | [蒼霞哀歌 142]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11) | 파란노을 | 2011.12.19 |
| 10063 | 송년회 추가사진(2011/12/18) (9) | 미트로 | 2011.12.19 |
| 10062 | 제주수선화 (1) | 나도양지꽃 | 2011.12.19 |
| 10061 | 2011.12.18 노무현재단 송년회 바자회장 (17) | 보미니성우 | 2011.12.19 |
| 10060 | "노무현재단" 송년회에 다녀 왔습니다 (11) | 후르츠 | 2011.12.19 |
| 10059 | 우리 대통령과 이명박 군부대 방문 큰 차이점 .......... (9) | 내마음 | 2011.12.18 |
| 10058 | 2011.12.17 봉하! 겨울의 첫 발자욱 (6) | 보미니성우 | 2011.12.17 |
| 10057 | 메주 만들고 있습니다. (12) | 봉7 | 2011.12.17 |
| 10056 | 유치한 고이병철 회장의 물음에 제가 답해 보았습니다. | 중국 김일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