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10067 | 2011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 (13) | 봉7 | 2011.12.20 |
| 10066 | 2011.11.17./ 콤바인으로 추수하랴.. 결속기로 볏짚 묶으랴... (8) | 봉하마을관리자 | 2011.12.20 |
| 10065 | 재단 송년회를 빙자한 노영동 송년회 후기(쓰다 말았슴--) (8) | ☜1004☞ | 2011.12.19 |
| 10064 | [蒼霞哀歌 142]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11) | 파란노을 | 2011.12.19 |
| 10063 | 송년회 추가사진(2011/12/18) (9) | 미트로 | 2011.12.19 |
| 10062 | 제주수선화 (1) | 나도양지꽃 | 2011.12.19 |
| 10061 | 2011.12.18 노무현재단 송년회 바자회장 (17) | 보미니성우 | 2011.12.19 |
| 10060 | "노무현재단" 송년회에 다녀 왔습니다 (11) | 후르츠 | 2011.12.19 |
| 10059 | 우리 대통령과 이명박 군부대 방문 큰 차이점 .......... (9) | 내마음 | 2011.12.18 |
| 10058 | 2011.12.17 봉하! 겨울의 첫 발자욱 (6) | 보미니성우 | 2011.12.17 |
| 10057 | 메주 만들고 있습니다. (12) | 봉7 | 2011.12.17 |
| 10056 | 유치한 고이병철 회장의 물음에 제가 답해 보았습니다. | 중국 김일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