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10079 | 2011년을 보내며 The 위대한 검찰 북콘서트에서.. (6) | 하루98 | 2011.12.22 |
| 10078 | 수첩, 받았습니다 ^^ (8) | 소금눈물 | 2011.12.22 |
| 10077 | D-1 : 대한민국자식연합작품 | 마르케 | 2011.12.22 |
| 10076 | 대법확정후 정봉주의원 영상 (4) | 아쉬움만 | 2011.12.22 |
| 10075 | 冬至날 햇님이 화려하게 떠 오르셨습니다. (7) | 집앞공원 | 2011.12.22 |
| 10074 | 동지팥죽 한그릇으로 냄비 액운 날려 버리자! (22) | 순사모바보덕장. | 2011.12.21 |
| 10073 | BBK 30초 만에 이해하기 (7) | 니드박 | 2011.12.21 |
| 10072 | 한명숙 전 총리님 부산 북콘서트 참가했습니다. ^^ (15) | 쌩긋 | 2011.12.21 |
| 10071 | 우리 대통령의 못보던 영상들 ... (9) | 내마음 | 2011.12.21 |
| 10070 | 2011년을 마무리하면서 노짱님을 한번에 모셔봤습니다. (22) | 순사모바보덕장. | 2011.12.20 |
| 10069 | 2011.10.05./ 다같이 농사를 지어도 피가 많은 논들이 있고 .. (10) | 건너가자 | 2011.12.20 |
| 10068 | 황석산 안의계곡 (7) | 가락주민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