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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1225
조회 1,342추천 32012.11.07



노무현대통령님이 살았을 적 '사람사는 세상'에서의
하루 하루가 그의 존재만으로도 벅참이 컸었는데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이 후 그 '사람사는 세상'의 탐욕스런 사람들이 싫어져서
자연으로 도망(?)다닌 시간이 길다가...
'사람사는 세상'에 다시 돌아와 '도심올레길'행사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제법 쌀쌀한 가을 날...
혼자 가기 쑥스러워 작은 딸을 동참시켜 '도심올레길'에 동참했어요...
살아가는 모습은 다 다르겠지만 노무현 정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러분들이 다 친근했어요...
역사해설가 선생님 덕분에 역사공부도 다시 하게 된 '도심올레길'...
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던
여러분들이 있어서 잠시라도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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