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1편은 노무편광장에 올렸습니다.
용성천 : 물속 풍취가 제 맛입니다.
용성천 : 늘 외가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용성천, 오리 : 한 15미터까지 접근해도 날아가지 않습니다. 고맙네요.
용성천, 오리 : 미안하다. 다리가 아파서 돌아가기가 좀 그렇다.
용성천, 청둥오리 : 미안해. 너희에게 생존을 위한 몸부림인데 나는 '비상'이라고 한다.
용성천, 외가리 : 새들과 외따로 있는 너에게 너무 쉽게 감정이입이 된다.
길 손이 하나 몰래 따서 덥썩 베어물고는 욕을 했을 법한 감입니다. 단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곶감을 만들기에는 맞겠지만 아직 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진영에 있다고 다 단감이 아닙니다.
황금조팝 : 작은 키, 작은 꽃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의 호미질에 잘리고, 의욕 넘치는 손에 뽑히고, 날카로운 예초기에도 살아남았구나. 예쁘다.
생태연못 : 정말 미안하다. 좀 지나갈께. 그냥 있어도 되지만, 너희는 그렇게는 못하지?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
생태연못, 징금다리 : 벽화를 그리던 아이가 장난친 것 같네요.
생태연못, 산책로 : 3주기 때 전시했던 자원봉사자 사진입니다.
생태연못, 정자 : 좀 정제되지 못한 듯 싶네요.
까치밥 : 까치밥을 남긴 농부의 마음과 한뚝배기하고 간 새의 마음이 남긴 흔적입니다.
묘역에서
산수유
오늘은 자원봉사자가 없어서 후원회원 모집을 못했습니다. 슬퍼지만 현실이겠죠?
국화전시회 작품이 생가에 아직 전시되고 있습니다.
오상고절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사실 비닐하우스에서 자랐답니다.
추수가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쌀은 보관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쥐똥나무 : 쥐에 대한 감정을 쥐똥나무에 감정이입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좀 이해가 어렵습니다.
![]() |
![]() |
![]() |
![]() |
---|---|---|---|
10103 | 왜 유시민님은 저들을 -癌적인 존재-라고 했을까요? (11) | 돌솥 | 2011.12.30 |
10102 | 조간신문 디벼보기 - 거침없는 신세대 중년 ( 펌 ) (3) | 돌솥 | 2011.12.30 |
10101 | 김자윤샘이 궁금하시다구요? (10) | 돌솥 | 2011.12.30 |
10100 | 올해 가기전, 아지매들, 옆집 사시는 김자윤선생님좀 불러 주세용~ (6) | 순사모바보덕장. | 2011.12.29 |
10099 | 별일 없이 삽니다 (19) | 돌솥 | 2011.12.29 |
10098 | 노무현 대통령 떠올리며 부끄럽지 않으려 노력한다” / 서천 군수 (4) | 내마음 | 2011.12.28 |
10097 | 무조건 무조건이야 (11) | 봉7 | 2011.12.28 |
10096 | "봉도사,오늘은 진실이 갇히지만,내일은 거짓이 갇힌다." (5) | 미트로 | 2011.12.27 |
10095 | 충남공주 무령왕능/공주박물관 | 당근먹고산책 | 2011.12.27 |
10094 | 충남공주한옥마을 _02 | 당근먹고산책 | 2011.12.26 |
10093 | 충남공주한옥마을 _01 (1) | 당근먹고산책 | 2011.12.26 |
10092 | "조현호,닭~치고 구속수사!" (2011/12/26) (7) | 미트로 | 201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