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남편 이름 앞에 故자가 붙어 아직은 낯설다는
평생의 동지였던 인재근 여사
죽음은 살아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생명 폭탄이다.
평생을 저항하다 굴종의 벽에 이르러 그는 몸을 던졌다.
그리하여 새 길을 뚫었다.
어둠속 우리에게 늘, 김근태 그는 길이었다.
이제 고문과 미행 없는 곳으로 놓아드린다.
평안이 함께 하시라.이상호 (손바닥TV MJ)
@leesanghoC에서
김근태님의 애창곡이랍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 아 ~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랄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
![]() |
![]() |
![]() |
---|---|---|---|
10163 | 부드러운 매생이 첫물이 나왔습니다. (5) | 김자윤 | 2012.01.09 |
10162 | 잘 사는 나라에서 당신은 왜 가난한가? (8) | 돌솥 | 2012.01.08 |
10161 | 5월 1일 봉하마을을 가다/펌 (2) | 쌩긋 | 2012.01.08 |
10160 | 800여만 건의 기록,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오마이뉴스 (2) | 쌩긋 | 2012.01.08 |
10159 | 조금의 빛이라도 남아있을 때, 그리움에 미쳐 달리다 - 봉하마을. 고.. (2) | 쌩긋 | 2012.01.08 |
10158 | 봉하에서 이쁜 요정들의 상큼한 포즈 한 컷. (6) | Martyr | 2012.01.08 |
10157 | [蒼霞哀歌 14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5) | 파란노을 | 2012.01.08 |
10156 | 봉하에서 찍은 사진 신고식 함 합니다. (16) | Martyr | 2012.01.07 |
10155 | 궁금합니다. (7) | 돌솥 | 2012.01.07 |
10154 | 게시판이 심심해서... (8) | 돌솥 | 2012.01.07 |
10153 | 도올 - 중용 인간의 맛 (3) | 아쉬움만 | 2012.01.07 |
10152 | 아주 쉬운 트위터 계정 만들기 (6) | 집앞공원 | 201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