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거의 매주 오시는 자원봉사자가 몇 분 있습니다.
2009년부터 4년간 거의 매주 오시다보니 안오시는 날엔 전활 걸어 괜한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매주 오시던 빈들님이 지난 여름이후 봉하마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나 싶었지만 큰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감기라고 하니, 갈비뼈가 부러진거라고 하니 그려러니 했습니다.
큰일은 아니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한달전에 췌장암 판정을 받아, 빈들님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생태연못을, 봉하막걸리를, 사람사는세상을, 봉하마을을 사랑하는 빈들님이
봉하마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하며 빈들님 사진을 모아 올립니다.
![]() |
![]() |
![]() |
![]() |
---|---|---|---|
10163 | 부드러운 매생이 첫물이 나왔습니다. (5) | 김자윤 | 2012.01.09 |
10162 | 잘 사는 나라에서 당신은 왜 가난한가? (8) | 돌솥 | 2012.01.08 |
10161 | 5월 1일 봉하마을을 가다/펌 (2) | 쌩긋 | 2012.01.08 |
10160 | 800여만 건의 기록,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오마이뉴스 (2) | 쌩긋 | 2012.01.08 |
10159 | 조금의 빛이라도 남아있을 때, 그리움에 미쳐 달리다 - 봉하마을. 고.. (2) | 쌩긋 | 2012.01.08 |
10158 | 봉하에서 이쁜 요정들의 상큼한 포즈 한 컷. (6) | Martyr | 2012.01.08 |
10157 | [蒼霞哀歌 14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5) | 파란노을 | 2012.01.08 |
10156 | 봉하에서 찍은 사진 신고식 함 합니다. (16) | Martyr | 2012.01.07 |
10155 | 궁금합니다. (7) | 돌솥 | 2012.01.07 |
10154 | 게시판이 심심해서... (8) | 돌솥 | 2012.01.07 |
10153 | 도올 - 중용 인간의 맛 (3) | 아쉬움만 | 2012.01.07 |
10152 | 아주 쉬운 트위터 계정 만들기 (6) | 집앞공원 | 201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