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 |
---|---|---|---|
10163 | 부드러운 매생이 첫물이 나왔습니다. (5) | 김자윤 | 2012.01.09 |
10162 | 잘 사는 나라에서 당신은 왜 가난한가? (8) | 돌솥 | 2012.01.08 |
10161 | 5월 1일 봉하마을을 가다/펌 (2) | 쌩긋 | 2012.01.08 |
10160 | 800여만 건의 기록,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오마이뉴스 (2) | 쌩긋 | 2012.01.08 |
10159 | 조금의 빛이라도 남아있을 때, 그리움에 미쳐 달리다 - 봉하마을. 고.. (2) | 쌩긋 | 2012.01.08 |
10158 | 봉하에서 이쁜 요정들의 상큼한 포즈 한 컷. (6) | Martyr | 2012.01.08 |
10157 | [蒼霞哀歌 14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5) | 파란노을 | 2012.01.08 |
10156 | 봉하에서 찍은 사진 신고식 함 합니다. (16) | Martyr | 2012.01.07 |
10155 | 궁금합니다. (7) | 돌솥 | 2012.01.07 |
10154 | 게시판이 심심해서... (8) | 돌솥 | 2012.01.07 |
10153 | 도올 - 중용 인간의 맛 (3) | 아쉬움만 | 2012.01.07 |
10152 | 아주 쉬운 트위터 계정 만들기 (6) | 집앞공원 | 201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