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힐링캠프-- 문재인 국민을 치료하다 ( 펌 )

돌솥note 조회 931추천 132012.01.13

인간이 모여사는 대한민국이란

이 사회에

[사람] 이라면 어떻게 살아야할까?

모두 초등학교에서 정의를 배웠고 그것이 시작이고 끝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정의가 뭔지 대부분 어렴풋하게 안다.

자신을 위하여

재물을 위하여

욕망을 위하여

아부하면

비열하게

치사하게

사기치며

지금 이시간에도

오로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자신의 사익을 위하여 끊임없이

국민에게 사기칠 생각에

비열한 꼼수만 생각하는 자가 우리의 대통령 이명박이다.

그 조무래기 쪽발이 잔당이 모인 극수구 한나라당 잡놈들이고

구 민주당 탈을 쓴 비열한 극수구 일부 놈들도 매일반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은

정의를 지키며

당당하게

성실하게

부끄럽지 않게

가족을 지키면서 살아왔는데

현재는 패자로 남아있다.

비열하지 못해

거짓말을 못해

사기치지 못해

착해서

성실해서

패자로 남았다.

그래서 너무도 억울한데

문재인이 길을 알려준다.

당신들이 억울한 것이 아니고

저들이 악한 놈들이었다고.

당신들은 당당한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국민들이었다고

노무현은 말했다.

당신!

국민 모두들은

당당했고

정의로웠고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이 나라를 바꿀수 있는 주인은 당신들이라고

어제 힐링캠프에서

노무현 친구 문재인도 당당하게 살고 있고 우리들과 같다고

틀린자 악인이 누군지를 말하며 우리가 틀린 것이 아니라고

문재인이 우리를 치료해준다.

우리는 당당한 노무현 좋아 했는데

노무현은 더 당당한 문재인을 좋아했다.

문재인 친구 노무현이라고

노무현은 자신보다 보다

더 철저한 원칙주의자

더 철저한 민주주의자

더 철저한 정의주의자

더 철저한 국민주의자

더 철저한 자유주의자

문재인의 그림자라고

평범한 우리는 당당하다.

평범한 우리는 정의롭게 살아왔다.

우리가 틀린 것이 아니고

이명박과 극수구 한나라당, 재벌, 조중동이 비열하고 치사했지

우리 국민은 당당했다.

문재인은

우리 국민은 당당하고 정의롭다고

우리를 치료했다.

이제 정의로운 국민으로 모든 투표에 참여하자.

투표권은 국민을 깔보는 비열한 놈의 목을 치는 칼이다.

반도역사 5,000년 투표권은 65년밖에 안된다.

비열한 정치꾼놈이 지역으로 분열 시키지

우리 국민은 원래 한몸이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96014

.
.
.

며칠 베트남 다녀왔습니다.
물론 힐링캠프도 시청을 못 했고
하노이에서 핸드폰 잃어버려서 민주통합당 투표도 못 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관계기사를 읽다가
이 글을 펌해서 올립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187 오래된 이발관 (4) 김자윤 2012.01.14
10186 봉하쌀 고정 고객 확보! (6) 돌솥 2012.01.14
10185 함께 하는 힘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6) 돌솥 2012.01.13
10184 핸드폰과 맞바꾼 사진 (14) 돌솥 2012.01.13
10183 [1월 문화탐방] 따뜻하고 복(福)스러운 한국 미술 전시회 (2) 집앞공원 2012.01.13
10182 칼국수 잔치 열렸네. (9) 김자윤 2012.01.13
10181 ●● 힐링캠프-- 문재인 국민을 치료하다 ( 펌 ) (11) 돌솥 2012.01.13
10180 시 식 (8) 진영지기 2012.01.13
10179 봉하쌀 막걸리. (14) Martyr 2012.01.12
10178 뒷동산 에서 노래 부르시는 우리 대통령 ... (8) 내마음 2012.01.12
10177 "바람의 시작" 김경수 북콘서트 (31) 보미니성우 2012.01.12
10176 2012 봉하 2 (5) 시옷 2012.01.11
111 page처음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