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김문수지사의 대단한 어록입니다.
명언의 반열에 올라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겁니다.
.
.
.
▲“삼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공직의 책무”(2007.4.20.)
▲“일본 식민지 안 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2009.1.3.)
▲“효순이·미선이 사고는 도로협소가 문제인데 반미운동으로 악용하고 변질하고 있다”(2008.5.8.)
▲“광화문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한다”(2010.5.30.)
▲“MB는, 박정희-세종-정조 다 합쳐도 반만년 역사에서 최고”(2010.11.21.)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2011.6.23.)
▲“나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2011.12.28.)
.
.
.
-나꼼수-에서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
21세기 융합 지도자,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께서 말씀하시길...
-그러게 왜 나를 떨어뜨려요?(버럭)-
하며 월계동, 공릉동 주민을 원망(?)하는 멘트가 나옵니다.
저도 경기도민들을 원망하고 싶답니다.
-그러게 왜 유시민님을 떨어뜨려요?-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67705
.
.
.
저는 새해맞이 염색하러 미용실에 갑니다.
조금은 젊은 기분으로 60代를 맞이하고 싶어서요.
![]() |
![]() |
![]() |
![]() |
|---|---|---|---|
| 10199 | 봉하마을을 취재하다 | 쌩긋 | 2012.01.14 |
| 10198 | 봉하 숙제 이야기 | 쌩긋 | 2012.01.14 |
| 10197 | 봉하소풍 사진 왔어요...| | 쌩긋 | 2012.01.14 |
| 10196 | 봉하마을 산책,| | 쌩긋 | 2012.01.14 |
| 10195 | 진보와 시내버스 | 쌩긋 | 2012.01.14 |
| 10194 | 노짱이 슬펐던 날, 봉하마을에서는- | 쌩긋 | 2012.01.14 |
| 10193 | 김해여행ⓣ 알에서 깨어난 김수로왕이 잠든 그 곳. 수로왕릉 110808. | 쌩긋 | 2012.01.14 |
| 10192 | 작지만 높은 산 봉화산, 바보대통령의 길을 걷다. | 쌩긋 | 2012.01.14 |
| 10191 | 김해여행ⓣ 노무현 대통령의 시작과 끝..봉하마을. 110808. | 쌩긋 | 2012.01.14 |
| 10190 | 노무현 전대통령 1주기 추도식 - 살아남은 자들을 위로하는 죽은 자의.. | 쌩긋 | 2012.01.14 |
| 10189 | 12 | 쌩긋 | 2012.01.14 |
| 10188 |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다”[미디어오늘] | 쌩긋 | 201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