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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 꿈은 -우아하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마당이 넓은
편리하고 쾌적한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고상한 취미생활을 하며
때때로 여행을 꿈꾸며
흔히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을 꿈꿨습니다.
그런 꿈을 가졌을 때
-향수-를 수집하는 취미를 잠깐 가졌었습니다.
지금은 다 나눠주고 사진에 있는 것만 남았습니다.
유통기간이 다 지나 쓸모없는 것이지만...
세상에 헛된 것을 추구했던 철(?)없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뜻 한대로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란 것을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겪었고, 또 알았습니다.
요즘 갑자기 -다육이-들에게 마음을 뺏겨 한, 두개씩 사들이다 보니
좁은 집이 더 좁습니다.
지금은 저 사진보다 식구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며칠이 멀다하고 다육이를 사들이는 엄마를 보고 딸아이가
- 엄마, 자꾸 사오면 화분에 물 확~~ 줘 버린다 -
하며 좁은 집이 더 좁다고 협박성(?) 멘트를 했습니다.
다육이는 물 많이 주면 곧 죽음이거든요.
-야! 내가 이 여름에 옷을 한 벌 사 입었니?
구두를 샀니?
휴가를 갔니?
몇 푼이나 된다고 잔소리냐?-
그러면서 가만히 계산해 보니 거의 삼십만원어치나 사들였더라구요.
에궁~~~자중해야지요.
.
.
.
너무 글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제 얘기라도 올려봅니다.
참여사진관에 글이 하루에 4개씩 올라오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더위 탓이겠지요?
이러면 제 책임감(?)이 발동해서 또 도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ㅎㅎㅎ
그러면 제 책임이 아닙니다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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