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2편에 이어)
생태터널을 지나면 이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옆에서 "문냄새고?" 하지 마시고 "어디서 나는 향이지?"라고 서울말을 쓰세요. ㅎㅎㅎ 금목서가 이제 한창입니다.
명절이후 한달동안 묘역 너럭바위를 지키던 국화를 생태연못에 옮겼습니다. 비록 지금은 시들시들하고 꽃이 다 졌지만 내년에 노랗게 다시 만날 겁니다.
생태학습관이라고 가끔 체험활동을 하고 자원봉사자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연꽃은 다 지고 다음 봄을 위해 제 체력을 다 소진했네요..
다시 생태연못 입구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멀리 저의 애마(오토바이)가 보이네요..
좀씀바귀도 노란 꽃이라 격하게 사랑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낮잠자던 고양이가 귀찮은 듯 절 봅니다.
갈 때 못봤던 활짝 핀 올해 첫 국화입니다. 1정자 앞에 있습니다.
나팔꽃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생태연못 산책을 끝냅니다. 잘 보셨나요? 용량의 문제로 3편으로 나눠 올렸습니다.
다음엔 화포천 산책을 하겠습니다.
![]() |
![]() |
![]() |
![]() |
---|---|---|---|
10259 | 봉하마을에 걸린 설 현수막. (10) | Martyr | 2012.01.23 |
10258 | 이제는 굴도 깝니다. (8) | 김자윤 | 2012.01.22 |
10257 | 김경수 예비후보자님 펜카페가 만들어졌습니다~ (5) | 보미니성우 | 2012.01.22 |
10256 | [펌] 문재인 이사장의 결혼식 사진 공개 (3) | 강물처럼™ | 2012.01.22 |
10255 |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트위터를 했다면... 김경수 전 비서관 답하길 (8) | 미트로 | 2012.01.22 |
10254 | 아, 배고프다!!! (4) | 돌솥 | 2012.01.22 |
10253 | 익숙한 바닷가 풍경 (6) | 김자윤 | 2012.01.22 |
10252 | 니가 무지 보구푸다 ...잘 있겠지 ? (7) | 내마음 | 2012.01.22 |
10251 | 새삼 그 때가 생각나서... (7) | 돌솥 | 2012.01.22 |
10250 | 파래 손질하는 여인 (3) | 김자윤 | 2012.01.21 |
10249 | [蒼霞哀歌 147] 똥이 밥이고, 밥이 똥인 세상을 위하여 (6) | 파란노을 | 2012.01.21 |
10248 | 2012.01.21 귀향이 시작된 첫날 봉하 마을, 새해 복 많이.. (7) | 보미니성우 | 20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