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10271 | 43 : 2 (4) | 돌솥 | 2012.01.25 |
| 10270 | 나와라 정봉주 일인시위 인증샷 중에서 (3) | 아쉬움만 | 2012.01.25 |
| 10269 | 뜰 | 김자윤 | 2012.01.25 |
| 10268 | 이 양반 어쩐지 맘에 들어... (4) | 돌솥 | 2012.01.25 |
| 10267 | 조약돌 (1) | 김자윤 | 2012.01.24 |
| 10266 | 정토원 식당 내부에 있는 멋진 글. (7) | Martyr | 2012.01.24 |
| 10265 | 좌빨인 주제에...... (14) | 돌솥 | 2012.01.24 |
| 10264 | 4월 11일... 전국에서 노란꽃이 만개하기를... (4) | 돌솥 | 2012.01.24 |
| 10263 | 아, 장향숙! (4) | 돌솥 | 2012.01.24 |
| 10262 | MB, 뒷산 한번 더 갈란다! | 아기곰1616 | 2012.01.24 |
| 10261 | 연홍도 사람들 | 김자윤 | 2012.01.24 |
| 10260 | 한라산 설경 (3) | 링사이드 | 201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