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흔들릴때 마다 당신은 날 잡아줬습니다 .......

내마음note 조회 777추천 102012.01.28






 

I Know

 

Tom Jones  

 

I know what it means to be lost in the dark.
나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다는것의 의미를 알아요.


I know what it means
to be tossed in the storm.

나는 폭풍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는것의 의미를 알아요.

I have walked alone with a heart of stone
and despair too heavy for tears,

나는 눈물 흐르는 아주 절망적인
마음을 안고 혼자 걸어왔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but you caught my heart
and you taught my heart
to forget the doubts and fears.

그러나 당신은 나의 마음을 잡아줬고
당신은 나의 마음에게 의심과
눈물을 잊는 법을 가르쳐줬어요.

 

And now that I know the joy of your love,
그리고 나는 당신 사랑의 기쁨을 알기때문에,

 

my head is high, I can face the sky
and know that the heaven is here below,
I know.



나는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여기에 있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나는 알아요.

For you I could die,
for you I will live,

I know.



당신을 위해서 나는 죽을 수 있어요.
당신을 위해서 나는 살거여요.
나는 알아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283 문(文)이 열린 캠프 (28) 돌솥 2012.01.26
10282 김어준 시사단두대 (정연주 KBS 사장 출연) (5) 아쉬움만 2012.01.26
10281 등대가 보이는 바다 (1) 김자윤 2012.01.26
10280 섬 속의 섬 연홍도 한 바퀴 (1) 김자윤 2012.01.26
1027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 (1) 부산 이상윤 2012.01.25
10278 오랜 상봉 부산 이상윤 2012.01.25
10277 노무현 대통령을 봤습니다! (2) 스카이부천 2012.01.25
10276 부산 초량동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님 단골 한정식집. (5) Martyr 2012.01.25
10275 부산갈매기 비상하는 모습이 넘 멋지네요. (6) Martyr 2012.01.25
10274 풉!!! (3) 돌솥 2012.01.25
10273 이 안에 님도 있을겁니다..잘 찾아보시기를 ㅎㅎㅎ (6) 내마음 2012.01.25
10272 2012.01.24 문성근님 캠프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11) 보미니성우 2012.01.25
103 page처음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