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찍사’ 장철영의 [사진 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집앞공원
조회 933추천 152011.11.02
공부 끝날 즈음 우리대통령님 사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분위기 말씀 안 드려도 짐작 하시지요?
손수건 준비 안한 학생들은 옷소매로 무언가를 닦으셨을 듯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열심히 공부 했으니 뱃속도 채워야지요. 흥겨운 점심시간입니다.
나랏님께서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백성들이 편히 먹을 수 있게 하는 거라고...이하 생략합니다 ㅎㅎ
우린 노란꽃에 약하잖아요?
다음주 수요일을 기다리며, 일차 간단한 보고(?)를 드립니다.
이상 집앞공원의 자랑질이었습니다. 부러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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