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1월 1일은 피했습니다.
사람 많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2일날 다녀왔습니다.
해가 넘어가 작년이라 이야기해야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봉하를 다녀올 계획을
서로의 바쁜 일정때문에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작은아이의 시간이 맞지않아서
큰아이만 동행했습니다.
언제라고 정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다시 봉하의 땅을 밟게되겠지요.
![]() |
![]() |
![]() |
![]() |
---|---|---|---|
10295 | [蒼霞哀歌 148]] 봉하, 내일을 사는 마을 (6) | 파란노을 | 2012.01.28 |
10294 | 노무현 대통령님 생가. (2) | Martyr | 2012.01.28 |
10293 | 뉴스타파 1회 (3) | 아쉬움만 | 2012.01.28 |
10292 | 내가 흔들릴때 마다 당신은 날 잡아줬습니다 ....... (3) | 내마음 | 2012.01.28 |
10291 | 바람이 다르다. (10) | Martyr | 2012.01.27 |
10290 | 문자메세지 (4) | 시옷 | 2012.01.27 |
10289 | 백로 (7) | 김자윤 | 2012.01.27 |
10288 | `봉하 친환경 무`의 변신~~ (6) | 데비트 | 2012.01.27 |
10287 | 엄마야 누나야 ! 이젠 더 이상은 강변 몬살끼다 ! 흑~~ | 끊은단지 | 2012.01.27 |
10286 | 22조 --- 헛수고하셨답니다. (4) | 돌솥 | 2012.01.27 |
10285 | 선구점의 안과 밖 (4) | 김자윤 | 2012.01.26 |
10284 | 아이들이 그린 불조심 포스터 입상작. (8) | Martyr | 201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