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은 머지 않은 것 같지요?

돌솥note 조회 508추천 92012.01.20



















부정부패를 공공연하게 자행하시는 분들이
 
애국애족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네요.
 
뇌를 어디다 분실 하신 걸까요.

아무리 언론을 통제해도 여론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날마다 터뜨리는 자살골.

봄이 머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존버!!!

출처 -
http://twitter.com/#!/oisoo

.
.
.

-카메론 다이아 사태-를 말하는가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295 [蒼霞哀歌 148]] 봉하, 내일을 사는 마을 (6) 파란노을 2012.01.28
10294 노무현 대통령님 생가. (2) Martyr 2012.01.28
10293 뉴스타파 1회 (3) 아쉬움만 2012.01.28
10292 내가 흔들릴때 마다 당신은 날 잡아줬습니다 ....... (3) 내마음 2012.01.28
10291 바람이 다르다. (10) Martyr 2012.01.27
10290 문자메세지 (4) 시옷 2012.01.27
10289 백로 (7) 김자윤 2012.01.27
10288 `봉하 친환경 무`의 변신~~ (6) 데비트 2012.01.27
10287 엄마야 누나야 ! 이젠 더 이상은 강변 몬살끼다 ! 흑~~ 끊은단지 2012.01.27
10286 22조 --- 헛수고하셨답니다. (4) 돌솥 2012.01.27
10285 선구점의 안과 밖 (4) 김자윤 2012.01.26
10284 아이들이 그린 불조심 포스터 입상작. (8) Martyr 2012.01.26
102 page처음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