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3.02.17 봄을 알리는 예초기 등장

건너가자note 조회 1,431추천 52013.02.18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295 [蒼霞哀歌 148]] 봉하, 내일을 사는 마을 (6) 파란노을 2012.01.28
10294 노무현 대통령님 생가. (2) Martyr 2012.01.28
10293 뉴스타파 1회 (3) 아쉬움만 2012.01.28
10292 내가 흔들릴때 마다 당신은 날 잡아줬습니다 ....... (3) 내마음 2012.01.28
10291 바람이 다르다. (10) Martyr 2012.01.27
10290 문자메세지 (4) 시옷 2012.01.27
10289 백로 (7) 김자윤 2012.01.27
10288 `봉하 친환경 무`의 변신~~ (6) 데비트 2012.01.27
10287 엄마야 누나야 ! 이젠 더 이상은 강변 몬살끼다 ! 흑~~ 끊은단지 2012.01.27
10286 22조 --- 헛수고하셨답니다. (4) 돌솥 2012.01.27
10285 선구점의 안과 밖 (4) 김자윤 2012.01.26
10284 아이들이 그린 불조심 포스터 입상작. (8) Martyr 2012.01.26
102 page처음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