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도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돌솥note 조회 2,490추천 412010.06.30


저는 무슨 일이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효율적으로 일하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격이 저도 싫어서 고쳐보려고 애도 써 봤습니다.

결론은 -생긴대로 살자- 입니다.

육십이 다 된 나이에 고치겠어요?
아직까지도 잘(?) 살았는데...ㅋㅋㅋ

.
.
.

퇴직 후 10주 동안 -독서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러 다녔습니다.
어르신들께 취업을 알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제가 어르신 소리를 듣기엔 아직 억울한 춘추(?)이고
맘 먹으면 아직은 일할 곳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목적을 둔 건 아니었습니다.

2주 전에 과제로 내준
-독서 신문-을 만들어 발표하고 종강을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날 저녁까지 숙제할 기미도 없이 탱탱거리며 놀고
아무것도 안 해 놓고 잠자리에 드는 엄마가 한심한지
딸내미가 옆에서 한소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뚝딱( 그래서 좀 허접합니다 ) 만들어 가지고 갔습니다.
- 아! 이 버릇 죽어야 고치지...
하면서 말입니다.

4명이 한 조인데 제가 1면을 담당했습니다.
수강생들의 연령층이 60~70대 분들인데
노짱님을 알릴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노짱님 1주기 특집판(?)을 만들었습니다.
눈높이는 초등학교 3~4학년으로 하고요.

무슨 껀수만 있으면 노짱님과 엮고 싶은 거.
이것도 불치병의 일종인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약도 없는 이 병...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앓고 있는 병!!!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319 쇄빙선 (1) 가락주민 2012.02.03
10318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 (4) 내마음 2012.02.02
10317 김경수 이야기 보따리 " 모시겠습니다"--비서관 김경수 (5) 보미니성우 2012.02.02
10316 요즘 대세는 노짱님. (11) 돌솥 2012.02.02
10315 봉화산 정토원. (1) Martyr 2012.02.01
10314 복수초 (4) 김자윤 2012.02.01
10313 사랑나누미 2012년 새해 영보자애원 첫봉사..노랑빛 사랑아 퍼져라 (2) 정의를 꿈꾸는자 2012.02.01
10312 양식장 (1) 김자윤 2012.02.01
10311 보미니성우님이 본 경수씨~~ (5) 머야바보야 2012.02.01
10310 김경수후보 북콘서트 사진후기(1.11) (1) 은철99 2012.02.01
10309 파래 씻는 할머니 (2) 김자윤 2012.01.31
10308 그 남자는 거기, 봉하에 있었다 (6) 동물원zoo 2012.01.31
100 page처음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