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10319 | 쇄빙선 (1) | 가락주민 | 2012.02.03 |
| 10318 |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 (4) | 내마음 | 2012.02.02 |
| 10317 | 김경수 이야기 보따리 " 모시겠습니다"--비서관 김경수 (5) | 보미니성우 | 2012.02.02 |
| 10316 | 요즘 대세는 노짱님. (11) | 돌솥 | 2012.02.02 |
| 10315 | 봉화산 정토원. (1) | Martyr | 2012.02.01 |
| 10314 | 복수초 (4) | 김자윤 | 2012.02.01 |
| 10313 | 사랑나누미 2012년 새해 영보자애원 첫봉사..노랑빛 사랑아 퍼져라 (2) | 정의를 꿈꾸는자 | 2012.02.01 |
| 10312 | 양식장 (1) | 김자윤 | 2012.02.01 |
| 10311 | 보미니성우님이 본 경수씨~~ (5) | 머야바보야 | 2012.02.01 |
| 10310 | 김경수후보 북콘서트 사진후기(1.11) (1) | 은철99 | 2012.02.01 |
| 10309 | 파래 씻는 할머니 (2) | 김자윤 | 2012.01.31 |
| 10308 | 그 남자는 거기, 봉하에 있었다 (6) | 동물원zoo | 2012.01.31 |